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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는 NVdigital의 차세대 AI칩 'A300'을 2나노 공정으로 생산하며 최첨단 파운드리 기술력을 입증하였다. | 11월에는 NVdigital의 차세대 AI칩 'A300'을 2나노 공정으로 생산하며 최첨단 파운드리 기술력을 입증하였다. | ||
== 특성 == | |||
=== 경영철학과 방침 === | |||
==== 기술 자립 및 선도 ==== | |||
현성SFI는 철저한 보안과 독립적인 기술 개발을 핵심 경영 방침으로 삼고 있다. | |||
설립 초기부터 14나노, 10나노 공정을 시작으로 8나노 공정을 독자 개발하였으며, 이후 7나노 EUV, 5나노, 4나노, 3나노, 2나노에 이르기까지 첨단 공정 기술을 자체적으로 확보해왔다. | |||
매출 대비 R&D 투자 비중을 높게 유지하며 차세대 공정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 |||
==== 국내 생산 중심 전략 ==== | |||
월본 국내 생산을 중심으로 한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 |||
2024년 NVdigital AI칩 턴키 수주 사례와 같이 생산, 테스트, 패키징 전 공정을 월본 국내에서 진행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 |||
==== 수율 및 품질 최우선 ==== | |||
파운드리 사업의 핵심 경쟁력인 수율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 2023년 4나노 2세대 공정에서 수율 80%를 돌파한 것은 이러한 경영 방침의 결과로 평가된다. | |||
==== 고객 중심 파트너십 ==== | |||
고객사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중시하며, 고객 맞춤형 공정 개발과 턴키 서비스를 통한 원스톱 솔루션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 |||
NVdigital, VMD 등 주요 고객사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모바일 AP, AI 칩, GPU, 자동차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의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 |||
==== 엔지니어 중심 경영 ==== | |||
반도체 산업의 특성상 기술 인력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엔지니어 중심의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연구개발 인력 비중을 높게 유지하며, 반도체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
==== 그룹 시너지 활용 ==== | |||
현성홀딩스 산하 계열사로서 현성자동차, 현성전자 등 그룹 내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현성전자에 반도체를 공급하는 한편, 현성자동차의 전기차 및 ADAS용 전력반도체 수요에 대응하며 그룹 내 반도체 사업의 핵심 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
=== 조직 문화 === | |||
==== 수평적 조직 문화 ==== | |||
현성SFI는 빠른 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평적 조직 문화를 지향하고 있다. | |||
직급보다는 역할 중심의 업무 체계를 운영하며,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 |||
동시에 중요한 기술적 결정에 있어서는 충분한 검토와 합의 과정을 거쳐 신중하게 진행한다. | |||
==== 연구개발 중심 조직 ==== | |||
파운드리 산업의 특성상 기술력이 곧 경쟁력이라는 인식 아래, 연구개발 중심의 조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 |||
연구소와 생산라인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개발된 기술이 신속하게 양산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전체 인력 중 기술 인력의 비중을 높게 유지하고 있다. | |||
==== 협력 생태계 구축 ==== | |||
핵심 기술의 내재화를 추구하면서도 장비, 소재 분야에서는 외부 협력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팹리스 기업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객 맞춤형 공정 개발을 진행하며, 상호 성장하는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 |||
==== 인재 육성 및 영입 ==== | |||
반도체 분야 경력직 인재의 적극적인 영입과 함께 신입 인재 육성에도 투자하고 있다. 사내 반도체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엔지니어에 대한 경쟁력 있는 처우와 복지를 제공하여 우수 인재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 |||
==== 24시간 가동 체제 ==== | |||
반도체 팹의 특성상 24시간 가동 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대 근무 시스템을 통해 생산라인의 연속 가동을 유지하고 있다. 연구개발 부문에서는 자율적인 근무 환경을 보장하며, 실패를 허용하는 문화를 통해 도전적인 기술 개발을 장려하고 있다. | |||
2026년 1월 10일 (토) 21:38 판
| 관련 문서 | 현성그룹・FW그룹・현성대학・윤시혁・짭짭한소금・현성105타워 |
|---|---|
| 계열사 | 현성전자・현성자동차・현성디스플레이・현성항공・현성텔레콤 |
| 브랜드 | AQUA・STELLA・ZS・MESTAGE |
| HYUNSUNG SFI
HYUNSUNG Semiconductor Foundry Industry | |
| 국가 | |
|---|---|
| 설립 | 2018년 4월 |
| 경영진 | 강주현 (대표이사 사장) |
| 본사 | 월본 안상시 현성전자로 현성 SR타워 |
| 매출액 | 약 7.13조환 (2024) |
| 영업이익 | 약 2.59조환 (2024) |
| 모회사 | 현성전자 |
| 종업원 수 | 58,000명 |
개요
현성SFI는 월본 소재의 파운드리 기업이다.
역사
설립 및 초기
2018년 4월 현성SFI가 설립되었다. 같은 해 월본 안상1캠퍼스에 위치한 반도체 S1라인에서 장비 시험가동을 완료한 후, 현성전자 및 외부 스마트폰 제조사를 고객사로 확보하며 파운드리 양산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설립 초기에는 14나노 및 10나노 공정을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2018년 하반기에는 8나노 공정을 자체 개발하여 파운드리 라인에 도입하였다.
5월에는 스마트폰 제조사 NU와 Shock으로부터 12나노 공정 기반 모바일 AP 및 모뎀 파운드리 수주계약을 체결하며 고객 기반을 확대하였다.
3분기부터 본격적인 수주가 이루어졌으며, 4분기에는 590억환의 매출을 기록하였다.
성장기 (2019~2020)
2019년 1분기 매출 3,445억환, 영업이익 430억환을 달성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2분기에는 7나노 EUV 공정 양산을 시작하였으며, 이 시기 22나노, 16나노, 14나노, 12나노, 10나노, 8나노 공정을 동시에 양산하며 다양한 고객 수요에 대응하였다.
첨단 공정 확대 (2021~2022)
2021년 3분기에는 5나노 EUV 공정 양산을 시작하였고, 2022년 3분기에는 4나노 공정 양산에 돌입하며 첨단 파운드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였다.
기술 고도화 및 사업 확장 (2023~2024)
2023년 2분기, 4나노 2세대 공정의 수율이 80%를 돌파하며 양산 안정성을 확보하였다.
같은 해 7월에는 NVdigital로부터 4나노 공정 GPU 칩 파운드리를 수주하며 AI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하였다.
12월에는 도쿠수마 'Fab5'에서 28/22나노급 ADAS 및 전기차용 전력반도체 양산을 시작하며 자동차 반도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였다.
2024년 10월, NVdigital로부터 차세대 AI칩의 4나노 공정 턴키 수주를 확보하였으며, 생산부터 테스트, 패키징까지 전 공정을 월본 국내에서 진행하게 되었다. 같은 달 VMD로부터 GPU 칩 위탁생산을 수주하여 3나노 공정에서 생산을 시작하였다.
구조조정 및 차세대 공정 (2025)
2025년부터 5나노 이하 첨단 공정 웨이퍼 가격을 10% 이상 인상하였다.
5월에는 하늘미르 파운드리 및 패키징 설비를 해체하고 공장을 폐쇄하며 생산시설 효율화를 단행하였다.
11월에는 NVdigital의 차세대 AI칩 'A300'을 2나노 공정으로 생산하며 최첨단 파운드리 기술력을 입증하였다.
특성
경영철학과 방침
기술 자립 및 선도
현성SFI는 철저한 보안과 독립적인 기술 개발을 핵심 경영 방침으로 삼고 있다.
설립 초기부터 14나노, 10나노 공정을 시작으로 8나노 공정을 독자 개발하였으며, 이후 7나노 EUV, 5나노, 4나노, 3나노, 2나노에 이르기까지 첨단 공정 기술을 자체적으로 확보해왔다.
매출 대비 R&D 투자 비중을 높게 유지하며 차세대 공정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국내 생산 중심 전략
월본 국내 생산을 중심으로 한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2024년 NVdigital AI칩 턴키 수주 사례와 같이 생산, 테스트, 패키징 전 공정을 월본 국내에서 진행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수율 및 품질 최우선
파운드리 사업의 핵심 경쟁력인 수율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 2023년 4나노 2세대 공정에서 수율 80%를 돌파한 것은 이러한 경영 방침의 결과로 평가된다.
고객 중심 파트너십
고객사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중시하며, 고객 맞춤형 공정 개발과 턴키 서비스를 통한 원스톱 솔루션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NVdigital, VMD 등 주요 고객사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모바일 AP, AI 칩, GPU, 자동차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의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엔지니어 중심 경영
반도체 산업의 특성상 기술 인력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엔지니어 중심의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연구개발 인력 비중을 높게 유지하며, 반도체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룹 시너지 활용
현성홀딩스 산하 계열사로서 현성자동차, 현성전자 등 그룹 내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현성전자에 반도체를 공급하는 한편, 현성자동차의 전기차 및 ADAS용 전력반도체 수요에 대응하며 그룹 내 반도체 사업의 핵심 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직 문화
수평적 조직 문화
현성SFI는 빠른 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평적 조직 문화를 지향하고 있다. 직급보다는 역할 중심의 업무 체계를 운영하며,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동시에 중요한 기술적 결정에 있어서는 충분한 검토와 합의 과정을 거쳐 신중하게 진행한다.
연구개발 중심 조직
파운드리 산업의 특성상 기술력이 곧 경쟁력이라는 인식 아래, 연구개발 중심의 조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연구소와 생산라인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개발된 기술이 신속하게 양산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전체 인력 중 기술 인력의 비중을 높게 유지하고 있다.
협력 생태계 구축
핵심 기술의 내재화를 추구하면서도 장비, 소재 분야에서는 외부 협력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팹리스 기업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객 맞춤형 공정 개발을 진행하며, 상호 성장하는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인재 육성 및 영입
반도체 분야 경력직 인재의 적극적인 영입과 함께 신입 인재 육성에도 투자하고 있다. 사내 반도체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엔지니어에 대한 경쟁력 있는 처우와 복지를 제공하여 우수 인재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24시간 가동 체제
반도체 팹의 특성상 24시간 가동 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대 근무 시스템을 통해 생산라인의 연속 가동을 유지하고 있다. 연구개발 부문에서는 자율적인 근무 환경을 보장하며, 실패를 허용하는 문화를 통해 도전적인 기술 개발을 장려하고 있다.